아르헨티나 밀레대통령 전기톱 페소화 달러 달러라이제이션 보조금축소 재정지출 인플레 무상교육 농산물 무역구조 제조업 반발 규제철폐 자본 은행1 아르헨티나를 살리는 전기톱의 성공? 1. 아르헨티나에도 봄은 오는가? 아르헨티나는 제1, 2차세계대전에 지친 유럽인들이 가장 살기좋은 곳으로 여겨 수많은 유럽인들이 이민을 오는 나라이다. 광활한 영토와 비옥한 토지, 소를 그대로 방목하여 키워도 될 정도의 거대한 목초지, 사람들이 살기에 적당한 기후등이 유럽인들을 아르헨니타로 이끌었을 것이다. 아르헨티나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대부분 유럽인들로 상당히 느긋한 생활을 즐기는 패턴을 가지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소들을 많이 키워 세계수출의 1, 2위를 다툴 정도의 농산물수출로도 유명하다. 아르헨티나의 경제구조상 농산물산업이 주요산업이며 제조업중심의 국가는 아니다. 이러한 이유로 아르헨티나는 한국과 같이 수출중심의 국가가 아닌 자급자족경제로 만족하는 국가로 알려져 있다. 세계는 시대의 흐름에 따.. 2025. 1. 18. 이전 1 다음